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버트 루드 (문단 편집) ===== Glorious Robert Roode(2019.4~2019.8) ===== '''루드의 커리어 사상 최악의 암흑기'''[* 턴힐과 닉네임 변경 이후 제대로 떡락하고 말았다(...)]라고 평가되는 시기였다. 4월 22일부터 기존 글로리어스 기믹은 유지한채 [[임팩트 레슬링]] 초기에 사용했던 로버트 루드로 링네임을 변경했다. 콧수염을 빼고 수염을 전부 정돈하며 이미지도 새로이 한 것은 덤. 역시 드래프트로 혼자가 된 [[리코셰(프로레슬러)|리코셰]]를 상대로 피니시 기술을 피하고, 역으로 반격해 승리를 거두며 로버트 루드로서의 복귀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. 하지만 2주 뒤 머니 인 더 뱅크 출전권을 걸고 리코셰와 재격돌했는데 이번엔 피니셔를 맞고 패배했다. 5월 20일 [[WWE 24/7 챔피언십]]의 초대 챔피언에 오른 [[타이터스 오닐]]을 곧바로 기습해 10초만에 2대 챔피언에 오르지만 언제 어디서든 빼앗길 수 있다는 타이틀 특성상 몰려오는 선수들을 피해 벨트도 안 챙기고 도망간다. 계속 도망다니다 [[알 트루스]]를 발견 숨겨달라고 하자 차 트렁크에 숨겨준다. 이 후 쫓아오는 선수들을 따돌리고는 트루스가 차에 태워주려고 하는데, 조수석에서 심판이 나온다. 결국 기습 공격을 받고 핀을 당해 트루스에게 벨트를 내준다. 이후 다시 챔피언십을 뺏기위해 다른 자버들과 같이 챔피언을 노리고 있다.[* 루드의 개인 팬들은 상당히 안타까워 하고 있다. 나이가 꽤 많지만 아직 악역으로서 충분히 매력적인 카드이기도 하고 미드카더나 메인 전선, 태그팀 디비전 등 어디든지 적재적소에 투입되어 활약할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이다.] 7월 15일자 러에서 [[#FTR|리바이벌]]과 합을 맞춰 리코셰 & [[우소 형제|우소스]]를 상대로 3전 2선승제 매치를 치루지만 마지막 핀을 내주며 패배했다. 직후 리바이벌과 함께 우소스를 응징하나 리코셰의 크로스 바디를 맞고 사이좋게 뻗었다. 그 뒤 또 얼마간 메인 쇼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자신의 고향인 캐나다에서 개최된 8월 12일자 러에서 [[노 웨이 호세]]를 글로리어스 DDT로 손쉽게 제압하며 오랜만에 승리를 거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